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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스테어’, 美 인콘글로벌 MOU…북미 시장 진출 예정

  스니커즈 브랜드 ‘스테어(STARE)’를 전개하는 소리바다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의 인콘글로벌(INCON GLOBAL)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패션 브랜드 중 처음으로 스테어가 선정된 것이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콘글로벌은 미국의 마케팅·리서치 전문업체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웹사이트 ‘아마존’의 외주를 받아,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아마존에 파트너사로 지원하는 등 연간 1억6000만불 이상의 실적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UC버클리 대학 동문으로 이뤄진 회사 관계자들은 학교와 컬래버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유명 브랜드 론칭에도 성공한 것으로 유명하다.

소리바다가 강조하는 스테어의 가장 큰 가치는 희소성과 실용성이다. 인콘글로벌 역시 이런 장점으로 스테어를 유망 스니커즈 브랜드로 선정했다. 스테어는 매 시즌 특정 테마에 맞춰 그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한정된 생산량으로 그 가치를 더한다. 미니멀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 인콘글로벌과의 협업을 통해 향후 북미 시장에 진출할 계획도 잡고 있다.

2017년 소리바다 패션사업부에서 론칭한 이 브랜드는 초기부터 프로듀스101 출신 안형섭을 모델로 선정해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인지도를 쌓았다. 캔버스화 중심으로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출시한 M4807은 거친 느낌의 캔버스 스니커즈로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더불어 편안한 착화감으로 기존 캔버스의 불편함을 개선하며 전 연령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출처 – 스테어 / 소리바다
김정연 기자 / kwak_n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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