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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창작뮤지컬 ‘사랑했어요’ 프레스콜

뮤지컬 <사랑했어요>의 프레스콜이 26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정태영 연출, 서병구 안무를 비롯해 송창의, 나윤권, 이홍기, 이재진, 문시온, 김보경, 신고은 등 전체 배우가 참석해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 및 간담회를 가졌다. 창작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노래하는 음유시인, 故 김현식의 주옥 같은 히트곡들로 만들어진 주크박스 뮤지컬로, 서로 사랑하지만 다른 공간에 속한 세 남녀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사랑했어요’, ‘비처럼 음악처럼’, ‘당신의 모습’ 등 독특한 음색과 독보적인 음악세계로 한 시대의 획을 그은 故 김현식의 명곡들이 뮤지컬로 재탄생해 더욱 짙은 감동을 선사한다.

<송창의>

2017년 뮤지컬 레베카 이후 2년만에 무대로 돌아온 송창의는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않아 일견 고집이 세고 시니컬해 보이지만 여린 감성과 감정을 지닌 ‘이준혁’역을 맡았다.

<나윤권>

실력파 보컬 나윤권은 배우 송창의와 같은 역으로 뮤지컬 무대에 처음 도전한다. 마음을 녹이는 감성 발라더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나윤권의 ‘이준혁’을 기대해본다.

<이홍기>

2016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무영 역을 맡아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적인 연기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흥행을 이끌었던 이홍기는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뮤지컬 <사랑했어요>를 선택했다.

<이재진>

이재진은 FT아일랜드에서 베이스를 맡고 있지만 반전 노래 실력의 소유자로 구김살 없는 성격으로 활발하고 따뜻한 성품의 밝은 청년, ‘윤기철’ 그 자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진>, <문시온>,<이홍기>

신인밴드 르씨엘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문시온은 뮤지컬 <사랑했어요>의 ‘윤기철’ 역을 맡으며 뮤지컬 무대에 데뷔했다. 허스키한 음색과 파워풀한 발성으로 단숨에 무대를 휘어잡는 문시온은 사랑 앞에서 열정적이고, 확신에 찬 ‘윤기철’을 연기하며 호평 받고 있다.

<김보경>

뮤지컬 무대와 브라운관을 종횡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킨 김보경이 감정 표현에 솔직하고 당찬 ‘김은주’를 연기한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을 가득 메우는 폭발적인 성량과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랑’을 노래하는 김보경은 감성 짙은 故 김현식의 음악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한다.

<신고은>

뮤지컬 <그날들>과 <빨래>에서 주연을 맡으며 뮤지컬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신고은은 최근 드라마 <황후의 품격>과 <강남스캔들>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도 높였다. 매사 열정적으로 임하는 신고은은 뮤지컬 <사랑했어요>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자란 인재, ‘김은주’와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사랑에 당당하고 모든 상황에 있어서 밝고 긍정적인 ‘김은주’를 연기하며 많은 관객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9월 20일(금)부터 10월27일(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김유정 기자 / press@ik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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